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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우울증은 기분장애(mood disorder)에 속하는 질환으로서,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매우 흔한 정신장애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우울증을 대롭지 않게 여기고는 “마음을 굳게 먹어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 등의 조언을 쉽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치료받지 않더라도 몇 년 내에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지만, 결코 우울증이 마음이 약해서 생기거나 스스로의 의지로 이겨낼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상이 수년 이상 지속될 수도 있으며 그 괴로움은 환자만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견디기가 힘든 질환입니다. 더구나 심해지면 자신의 사회활동, 신체 기능에 심한 장애를 초래하여 극단적으로는 죽음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의 원인

생물학적 요인
여기에는 유전적, 생화학적, 신경내분비적 요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유전적으로 우울증의 발생빈도는 가족력이 있을 경우 일반인의 경우보다 2-3배 높습니다. 생화학적으로는 우울증환자들은 대사물질의 이상 소견이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울 초래하며, 코티졸이 많이 분비될 수 있 수 있고, 면역기능이 저하됩니다.
심리 사회학적 원인
대개 우울증의 초기에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성 우울증은 지속적인 뇌의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키게 되어 여러 신경전달물질이나 신경세포내의 신호체계의 변화를 유발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부터는 어떤 스트레스 없이도 우울증이 재발할 수 있게 됩니다. 유년기에 부모를 잃은 경우에, 성인이 되어 배우자를 잃게 되면 쉽게 우울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인지적 요소로서는 자신, 환경 및 미래에 대한 부정적 생각으로서, 만약 어린 시절의 부정적 경험을 했던 경우, 인지적 요소가 활성화되어 우울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우울증의 증상

  • 01. 일상적인 흥미나 즐거움이 현저히 감소
  • 02. 체중 증가 또는 감소 (식욕과 연관)
  • 03. 불면증 또는 수면 과다
  • 04. 피로감, 움직이기 싫음
  • 05. 자신에 대한 무가치한 생각, 죄책감
  • 06.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 07. 초조감, 침울한 느낌
  • 08. 망상, 환상, 자살 충동 등

우울증 치료

  • 인지치료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완화시키는 치료방법입니다
  • 가족 치료 우울증이 가족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면, 가족 간 갈등을 서로 이해하고 풀어갈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
  • 약물 치료 최근들어 부작용이 별로 없고 효과적인 의약품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이들을 이용한 적극적 치료법입니다.